리셋 & 열공모드

모든걸 리셋했다.

이제 정신차리는 것 같다.
계절학기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고
복학과 동시에 지금 너무 잘나가는 우리 학회 사람들과 함께하는 방중 스터디와 함께
도서관에 푹 파묻혀서 산다.

7월엔 계절학기 올인.
계절끝나는대로 토익시험 보고,
8월초엔 KBS한국어 시험보고,
8월에 일본어 2과정 섭렵하고,
7,8월 방중 학회 스터디 모드에 동참하여 경영학 섭렵해주고,
계절끝나면 통계학원 다니면서 통계학도 섭렵해주고,
토익 시험보고 나믄 어학원도 들려서 토플도 섭렵해주고,
9, 10월에 방송국 시험 봐주고,
2학기는 학점 극상승에 초점을 맞추고,
겨울 계절 영어만 살짜쿵들어주고
07년 1학기는 다닐껀지 보고 결정하고..
우선 여기까지.. 헉헉…

아주 좋아.
당분간은 이래야겠디.
그런데 이동거리가 너무 멀어.. 제길….

빨리 7월이여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