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5

1.
완호녀석이 나왔었다.
간만에 내가 아는 제일 젊은 후배들 02,03학번들을 볼 수 있었다. ㅋ
그래봐야 4명밖에 안됐지만.
이들을 보면 참 젊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조금씩 자극도 되고.
젊은사람들도 잘 살고 있는데 나는 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건강들 해라.
아무리 생각해도 역시 건강이 최고야.

2.
열공모드 돌입.
언제갈지 모르는 유학과 함께 당장 급한 영어를 준비.
토플 고득점을 목표로 ㅋㅋ
아.. 그리고 계절을 위한 일본어, 취업을 위한 자격증들 몇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