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3


[미스티 블루(Misty Blue) – Radio Days]

사람들을 만나는 것.
그리고 술한잔 걸치고 수다를 떠는 것.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방법 중 하나.

언제나 나의 끼니를 책임져 주시는 오영누님.
회사를 그만두셔서 그런지 훨씬 좋아보여요!

나의 멋진 친구들, 학철, 영주.
열심히 공부해라! 나 곧 나가마!

발랄한 후배들, 기훈, 참솔, 세명.
그리고 아리따운(?) 후배들, 영은, 아영(신), 아영(임)
현재에 충실하기.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