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8
Posted by Hyunhwan
어떻게 하다보니 400일 남았다.
어떻게 하다보니 공짜로 한번 나왔다.
어떻게 하다보니 전화들기가 어려워진다,
어떻게 하다보니 망설여지고
어떻게 하다보니 결국 전화기를 내려두었다.
어떻게 하다보니 자포자기하는 것 같고
어떻게 하다보니 그냥 한숨만 나온다.
하지만 오늘은 오늘. 그리고 내일은 내일. 그리고 앞으로도….
어떻게 하다보니 400일 남았다.
어떻게 하다보니 공짜로 한번 나왔다.
어떻게 하다보니 전화들기가 어려워진다,
어떻게 하다보니 망설여지고
어떻게 하다보니 결국 전화기를 내려두었다.
어떻게 하다보니 자포자기하는 것 같고
어떻게 하다보니 그냥 한숨만 나온다.
하지만 오늘은 오늘. 그리고 내일은 내일. 그리고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