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롱베이케이션 이후로 본 기무라타쿠야의 드라마.
볼때마다 원빈 닮았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음.

일본 역대 시청율이 말해주는 것처럼 놀라운 성적은 우연이 아님을 드라마가 보여준다.
솔직히 대중적인 프로그램-드라마에서 이정도 연출은 최고에 속하지 않을까.

마츠 다카코가 누군지 모르고 있다가 롱베이케이션과 4월 이야기를 떠올렸다.
와우~~~~~~~~~~~~~~~~~

덧. 포스터에 1이라고 쓰인걸보니 앞으로 다른 에피소드가 등장할 듯.
언젠진 모르지만 헤…. @@

http://tv.co.kr/drama/review/dramaReview.html?drama_idx=107&viewType=title&searchStr=H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