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3

즐거이 팀과제 두 개를 내가 맡은 부분에 대해서 끝냈다.

프리젠테이션이라고 하는 것들을 말이다.

우후후…. 이제 시간이 났기 때문에 슬슬 이벤트를 위한 짓거리를 몇개 하고 있는데 으흠

고민되어 우선 작년과 비슷한 분량으로 낙점을 보았다.

그런데 대중성은 좀 딸릴 것을 생각하니 다시 고민이 된다.

포토 CD 첨부 여부도 이번엔 50%에게도 못돌아갈 것이 분명하므로 무의미해졌다.

그럼 뭘한다 -_-;;;

생각해보니 이런 일도 잼있고 저런 일-예:숙제-도 잼있다.

좋은 현상이다. @@

그리고 내일은 타 웹사이트를 포함하여 다른 과목 개인 과제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