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18
Posted by Hyunhwan
포켓계를 주름잡고 싶었던 본좌가 드디어 큐대를 놓습니다.
앞으로 큐를 잡고 어영부영 하는 일은없을 것이며
본좌에게 시달리던 후배들은 이제 더이상 돈 걱정 안해도 됩니다.
아쉽지만 이제 여기서 접어야 하겠습니다. ㅠㅠ
포켓계를 주름잡고 싶었던 본좌가 드디어 큐대를 놓습니다.
앞으로 큐를 잡고 어영부영 하는 일은없을 것이며
본좌에게 시달리던 후배들은 이제 더이상 돈 걱정 안해도 됩니다.
아쉽지만 이제 여기서 접어야 하겠습니다. ㅠㅠ
애치투
그러게 @@
??
오오- 아쉽고나. 그럼 이제 뭘로 후배들 벗겨먹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