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18 Hyunhwan 22 years ago 포켓계를 주름잡고 싶었던 본좌가 드디어 큐대를 놓습니다. 앞으로 큐를 잡고 어영부영 하는 일은없을 것이며 본좌에게 시달리던 후배들은 이제 더이상 돈 걱정 안해도 됩니다. 아쉽지만 이제 여기서 접어야 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