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ator 3

기대와 다른 영화.

아놀드슈왈제네거는 너무 늙었다.

진부한 구성보다도 더 느린 구성에 허우적 댄다.

올해엔 액션 영화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액션다운 영화가 부족한 듯.

미녀 삼총사 2만이 액션을 보여줬다.

툼레이더가 기대된다.

at 서울극장 1관 with 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