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24
Posted by Hyunhwan
내가 바라는 나
매년 마다 새로운 시작에 앞서서 혹은 그 시작에 서서 읊곤 했던 문제들.
내가 바라는 나.
어릴때보단 점점 더 작소 현실적인 희망을 갖고 싶어진다.
내가 작아진다고 말하기 보단 좀더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리라.
올 한해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
내가 바라는 나
매년 마다 새로운 시작에 앞서서 혹은 그 시작에 서서 읊곤 했던 문제들.
내가 바라는 나.
어릴때보단 점점 더 작소 현실적인 희망을 갖고 싶어진다.
내가 작아진다고 말하기 보단 좀더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리라.
올 한해는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