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06

오늘이 드뎌 수능보는 날입니다.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 동생이 벌써 세번째 도전입니다.

부디 꼭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