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08
Posted by Hyunhwan
축구 수업시간에 올만에 골키퍼를 봤다.
45 분간 1실점을 했다.
몇년만에 보는 키퍼 였는데.. 좀 오버했다.
그래서 지금 8시간을 잤는데도 온몸이 쑤시고 어께가 결리고 피곤하다.
더욱이 고통스러운 것은 장단지가 뜯어지려고 하고 살이 벗겨졌다.
완전 살인 추꾸다.
그래도 기분좋은건 아직 녹슬지 않았다. 음홧홧
축구 수업시간에 올만에 골키퍼를 봤다.
45 분간 1실점을 했다.
몇년만에 보는 키퍼 였는데.. 좀 오버했다.
그래서 지금 8시간을 잤는데도 온몸이 쑤시고 어께가 결리고 피곤하다.
더욱이 고통스러운 것은 장단지가 뜯어지려고 하고 살이 벗겨졌다.
완전 살인 추꾸다.
그래도 기분좋은건 아직 녹슬지 않았다. 음홧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