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01

아주 고통스런 3일간이었다.

모리 뽀개질거 같은 몸살에 체한데에다 좀 나았다 시퍼서

갈비를 먹었더니, 완전 X되어가지고 뻗었다…

이제 좀 땀이 나고 살만할거 같군 ㅡ,.ㅡ;

아……………. 힘든 3일간이었다.
* H2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3-05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