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8
숙제는??
한답시고 컴 켜놨더니 이런…
프리챌에 가입하지 않나.. 정신 없군..
지금 부터라도 숙제를 하자…..
아.. 졸립다….
졸려…
우울해..
* H2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3-05 12:24)
여기는 학교….
지금은 점심시간이 한창…
정기전을 앞두고 오늘은 응원 OT가 있는날..
하지만 난 나이가 나이인 만큼 가기는 어렵군,,,
우씨………………………………………
무엇보다 안쓰러운건 지금까지도 숙제에 치여 살아야 한다는 것.
가장 슬픈 현실이 아닐까?????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
심심하다……
숙제 시작하자…..
* H2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3-05 12:24)
여기는 집…
지금 밥을 시켰다..
집에는 아무도 없다..
밥왔다 간다
음.. 밥먹었다….
배부르다…
원래는 오늘 증말 짬뽕을 먹고 싶었다…
덴장…. 하지만 울집 근처의 짱개집 2개중에 한군데는 수리중이고 한군데는 임시휴업이더라….
아.. 덴장할 재수여……..
빨리 숙제하자…
* H2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3-05 12:24)
도메인 등록이 접수중이란다..
h2style.com으로 접속이 곧 가능할 것임에 행복하기 그지 없는 소식이나……
어제 프리챌에 h2style이라는 말도안되는 아디를 가진 휴먼을 발견했다.
우띠…
빨리 h2style.net 도 사들여야지….
아.. 방문객이 늘어야 그짓을 하지… 아..
내돈 내놔!!!!
* H2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3-05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