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ily photographs.
Daily life means to me that everything is beautiful. Especially, after I finished my first photo exhibition with classmates in Sangsang-Madang, I can easily concentrate on finding my precious lifetime. So, the year, 2011, is very important for me because every moment, after that time, is another step of my life, as I take more pictures by pressing my camera shutter button.

These photos had been taken by Aiden Hyunhwan Lee during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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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일상의 사진들을 조금더 깊이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상상마당에서 함께 한 수강생들과의 사진전 이후에, 다른 시선을 인정하고 나서부터 였습니다. 특히 그래서 2011년 일상의 모습들은 더없이 소중한 사진들입니다. 아마, 이 시간들이 셔터를 누르는 순간만큼이나, 제가 한걸음 더 내딛는 그런 시간들일테니까요.

이 사진들은 2011년동안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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