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d at 2012/03/27)

I visited United Kingdom – London, Edinburgh and Ireland – Galway, Dublin.

Especially, London was the city that I’ve always dreamed of. This is because I respect some English politicians, Winston Churchill and Margaret Thatcher, even though their political viewpoint is different from mine, I was very impressed at their willingness for their own belief. Furthermore, I hope that I could learn about English culture and society, not food. 🙂

And London, the city is my first visit in Europe. So, I cannot stop pushing my sh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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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영국-런던, 에딘버러 그리고 아일랜드-갈웨이, 더블린 여행.

나는 어릴적부터 늘 런던에 가는 것이 꿈이었다. 내 어릴적 우상이던 윈스턴 처칠, 그리고 마가릿 대처, 그둘은 나와 정치적 입장이 다르더라 하더라도, 그 강력한 카리스마와 의지는 나를 충분히 경외의 세계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어릴적 접했던 대부분의 견문록은 영국에 대한 희망찬 여행을 꿈꾸게 만들었다.

런던은 나의 첫 유럽 여행지이다. 그리고 난 런던을 방문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수많은 사진거리가 될만한 곳을 본적이 없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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