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updated at 2012/03/27)

July, 2010.
I still do not remember why I visited Tokyo in July.

During this travel, I heard a news about death of 4 people caused by the hottest weather.
With my friend and travel guide, Seokju Han, this travel is not only a hot trip, but also a comfortable trip.

Tokyo is just lik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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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지금도 기억이 안나지만, 7월에 왜 도대체 도쿄를 방문했는지 모르겠다.

여행중 더위로 사망한 사람이 넷이나 된다는 놀라운 뉴스와 함께 하는 고난과,
가이드 역할을 해준 친구, 한석주군이 있어 편하면서도 더운 그런 여행이었다.

도쿄는 서울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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