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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생각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다. 시간을 버리지 말자. 세상엔 도움을 받고나서 화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기분이 나쁠 줄 알았더라면 괜히 일을 만들어 하지 않는 건데 하고 후회한다. 과거 수많은 일들에 있어서 작은 오류 역시 이러한 치부를 던지기에 충분하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