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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첫 알바는 4시 30분에 시작해서
지루함속에 8시에 끝났다.
아무리 돈버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의 노동력을 깎아내리는 거 같아
목욜 알바를 넘겼는데….
젠장.
2시간에 책까지 주다니…
그날 총회에서 중간 평가 및 청문회를 하려다 X됐는데.
세상 참 뽀르노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