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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짱난다.
이제 귀찮고 싫다.
이제 영화들이 다 똑같애보이고 색다른 영화 찾기가 무쟈게 힘이 든다.
애정영약이든, 스펀이든, 깝스든, 문차일드든 다 수준과 내용은 고만고만하다.
이제 부천도 밑천이 다 떨어졌나보다.
그리고 나. 다시는 36만원치의 예매따윈 안한다. 씨발.
나 혼자 갔으면 갔지. 남 예매하는건 절대 안해.
절대로 혼자 갈꺼야. 차라리 안가던가.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