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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여기는 남해마을
휴가차 강원도 인제군을 찾았다.
아… 속초 바다에 홀로 있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았다. ㅠㅠ
너무 춥다. 특히 미시령.
여긴 겨울이다. ㅠㅠ
잼버리 장을 지날 때 옛 생각들이 새록새록 나고
파도가 모든 걸 삼킬 듯이 다가오는 속초에서는 내 기억들을 묻어두었다.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