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29

발렌타인 골드씰..

을 혼자서 홀짝 대며 마시며…

낮 술의 맛이 이런게구나.. 하고 있다..

음….. 어지럽군….

기분은 좋은데 말야…..

아.. 불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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