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10
Posted by Hyunhwan
내가 보고 내가 듣고 내가 가진 모든 생각들로부터…..
아직 난 어리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괜히 밀려오는 긴장감과 답답함.
그리고 불안감.
나 자신에 대해 묻는다.
옳은일인가.
아님 적어도 용서받을 수 있는 일인가.
일이 잘 안풀리고 일방적인 관계 처럼 답답함을 지울 수 없다.
그냥 답답할 뿐이다.
내가 보고 내가 듣고 내가 가진 모든 생각들로부터…..
아직 난 어리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괜히 밀려오는 긴장감과 답답함.
그리고 불안감.
나 자신에 대해 묻는다.
옳은일인가.
아님 적어도 용서받을 수 있는 일인가.
일이 잘 안풀리고 일방적인 관계 처럼 답답함을 지울 수 없다.
그냥 답답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