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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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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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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0502 문학구장 오늘 야구는 지금까지 야구장에서 본 경기 중 가장 명승부였고, 재미있었다고 할만한 멋진 경기였다. 홈런이 내 자리를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 왼쪽이렇게 터졌는데, 박정권 홈런 덕분에 TV 출연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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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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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201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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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폰. 아이폰을 샀다. LGT를 써야하는 의무감(?)으로 인해 기추했지만, 괜찮다. 그래봐야 남들보다 월 12000원 더내는거다... 이러면서... 조만간 내방에 무선공유기 설치할꺼다.... 2. 연하장. 연하장을 만든지가 2달이 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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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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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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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일이란건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건 뭘 하든 내가 제대로 하기위해서 필요한 필요조건이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재미가 있는걸까. 도대체 난 여기서 뭘하고 있는걸까. 오늘 문득 화장실에 앉아 이런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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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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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00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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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품같은거 믿지 않았다. 살어오면서 경품에 당첨된거라곤, 아주 오래전 Ace of Base의 2집 음반이 발매되었을때, 추첨을 통해 당시 유행하던 이스트팩 가방을 준다고 해서, 응모를 하려했더니 보내야할 곳의 주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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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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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20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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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아오면서 난생 두번째로 지갑을 잃어버렸다. 어디에 흘렸는지 분명하지만 다시 돌아갈 돈이 없어 차마 돌아가지 못했다. 멍. 멍했다. 어젯 밤에 렌즈를 판 돈도, 지갑속에 한가득 있던 달러도, 각종 쿠폰과 신용카드들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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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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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2009-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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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습관 습관이란건 참 무서운 거다. 늘.. 그럴거 같다고 생각하게 되니까. 그렇게 익숙해져버린다. 익숙한게 두려운게 아니고, 늘 그럴것 같다는 기대감에서 약간은 어긋나는 것이 두려운 거 같다. 늘 어느 시간에, 어느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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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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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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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회.
살아오면서 후회를 안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던가.
하지만 결국 서른살의 나는 가장 큰 후회를 두번이나 하고 있다.
사람을 보는 눈이 지금도 없는 것에 대한 후회. (혹은 진실한 친구들의 충고를 듣지 않은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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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하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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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200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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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화.
변화가 필요했다.
적어도 내겐 몇가지 변화가 필요했는데,
이번 사건이 큰 계기가 된듯.
2.
계기.
계기라는 것은 늘 만들면 따라오긴 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강력한 동기 부여와 상황이 절묘하게 이루어지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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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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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2009-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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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복절.
광복절.
별일 없었던 어제 하루.
왠지,
헤어커트도, 재즈도 싫었다.
헤어드레서가 나와 나누는 어색한 대화들도,
목소리가 갈라지는 보컬과 베이스가 기타에게 소리치며 짜증내는 연주도,
그렇게 너무 싫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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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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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0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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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대로.
이젠 제대로 정말 인간답게 살고 싶다.
살아오면서 한가지 잃지말자고 다짐했는데,
내가 나를 잃어버리지만 말자고 했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괴물이 되어 있었다.
사람은 못되어도 괴물은 되지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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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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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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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과 글.
사랑할때 사진은 참 많이 는다.
시선도, 자세도, 의욕도 모두 충만해진다.
그럴때 매 순간마다 사랑스러운 사진들이 나온다.
이별할때 글은 참 많이 는다.
시선도, 태도도, 욕구도 모두 충만해진다.
그럴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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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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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200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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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
여행 사진이 너무 많다.
아놔... 이렇게 많을줄은...
2.
사진집.
사진집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 ㅎㅎ
8월중으로 여행사진 정리해서 뉴욕보스턴 특집으로 하나 맹글어야겠다.
3.
피로.
육체피로, 정신피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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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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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0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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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니 소레.
도대체 지금의 난 뭘하는걸까?
내가 봐도 내가 도대체 뭘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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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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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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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끝.
끝이라는 단어를 언제 써봤을까.
일을 다 마쳐도, 숙제를 다해도 나는 보통 끝이라는 단어를 쓴적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럴수록 끝이라는 단어가 잘 들어맞는 때가 있다.
또는 끝이라는 단어 말고는 표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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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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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09-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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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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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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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0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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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 인생이란 무엇일까. 또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둘씩 생각하다보면 정말 끝도 없는 질문들이 쏟아진다. 사람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랑이란 무엇일까. 이런 정답없는 질문들. 그런 질문들 사이에 놓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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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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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2009-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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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국. 힘들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그래도 괜찮은 refresh에 방향을 정할 수 있는 교훈있는 여행이었다. 특히나, 많은걸 도와주고 가르쳐준 영주씨 친구 찬재씨와 계획 세우느라 고생한 영주군과, 따라다니느라 몸이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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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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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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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시간이 점점 크게 느껴진다. 사람들이 왜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지, 시간이 왜 소중한지 이제서야 다시금 느껴가고 있다. 2. 웃음. 아직 내게 웃음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기분이 좋아졌다. 인생은 아름다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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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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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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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 언제 철들래?' 요즘 내게 자주 들리는 대사이자 말들. 2. 휴식. 휴식을 가져야겠다. 내 인생에서 이제 쉬어야할 휴식. 길지도 짧지도 않게 쉬고 싶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 주변의 행복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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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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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2009-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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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똥이 똥을 밟다. 그래. 똥이 똥을 밟았는데, 누가 똥이고 똥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2. 가치. 처음으로 인생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보았고, 처음으로 내 삶의 질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처음으로 죽을만큼 쪽팔리고 힘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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