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98
번호
제목
378 뚜뚜뚜 2 1 2006-07-14
1. 뚜룹뚜뚜뚜~~~~ 인생은 뚜룹뚜뚜뚜 같은거. 왜냐고 묻지마라. 그냥 갖다붙이면 다 되. 안되는게 어딨어. 2. 간만에 학회엘 가봤다. 방중 세미나한다고 해서 열심히 책도 읽고 했는데 내가 제일 일찍 갔다. -_-;;; 예전 멤버들...  
377 일진이 안좋다 1 2006-07-12
1. 오늘 같은 날은 뭘해도 조심해야하는 날이다. 가만히 있다가도 얼굴을 향해 날아드는 새똥을 피하지 못하는 그런 날이다. 먼저 운전면허 학원 시간 잘못 알았다가 개삽질했다. 위약금 조낸 비싸다. 계절학기 시험본지가 지났는...  
376 계절학기 1 2006-07-11
1. 계절학기 일본어 중간고사 시험 내가 꼴찌인거 같다. 조낸 슬프고 충격적이다. 그런데 결과가 이렇게 될줄 미리 알고 있었으면서도 공부도 안한건 벌 받아 마땅한 죄 오늘 충격으로 므즈타니 노부코 선생의 일본어 2와 일본...  
375 졸립다 1 2006-07-09
아.. 졸립다. 하루가 또 갔다. 오늘은 시험보고 두시간 공부하고 생각해보니 내일은 SBS시험이 있는날. 나는 안보지만 영주와 석주는 꼬옥 붙기를 바란다. 아함... 졸려. 아영과 영은을 만났다. 여름에 놀러갈 계획과 나의 소개...  
374 사랑하는 친구들 1 2006-07-08
난 대학교 들어와서 한번도 고등학교 동문회를 안갔다. 이유는 단순히 내가 다닌 고등학교가 너무 싫어서. 내 젊음을 다 빼앗은거 같아서. 우습게도 난 대학 와서 대학도 너무 싫었다. 이유는 술먹는 문화가 너무 개같아서. 내...  
373 리셋 & 열공모드 2 1 2006-07-07
모든걸 리셋했다. 이제 정신차리는 것 같다. 계절학기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고 복학과 동시에 지금 너무 잘나가는 우리 학회 사람들과 함께하는 방중 스터디와 함께 도서관에 푹 파묻혀서 산다. 7월엔 계절학기 올인. 계절...  
372 건강 1 2006-07-06
1. 오늘은 오영누나를 만나서 오영누나 노트북만 고쳐드리고 공부할 생각이었다. 나그네 파전으로 이끌릴때만해도 내 운명을 몰랐는데 역시 내 운명은 김밥처럼 돌돌 말리는 운명이었다. 수정누님 오시고 광우형 입원했다는 소식을 ...  
371 취직, 졸업, 공부 1 2006-07-04
현재 내게 가장 중요해져버린 이슈들. 1. 공부. 계절이 이렇게 빡쎌줄이야. ㅠㅠ 일본어 공부좀 하고 들을걸... 히라가나부터 시작하는건 넘 빡쎄다 ㅠㅠ 2. 졸업 졸업을 07년 가을에 하려고 했는데 요즘 다시 고민이 된다. 방...  
370 1 2006-07-03
인애에게 캠코더 빌려줄라고 간만에 캠가방을 꺼냈다. 전혀 정리도 안되있고 먼지도 뿌옇게 쌓여있고 광각 렌즈 후드는 2년 반도 더 된 워크샵 쵤영때 뒤집어 쓴 먼지로 새하얗게 변색되어 있었다. 슬펐다. 한때 정말 내 꿈이었...  
369 정신이 없다 1 2006-07-03
1. 정신이 없다. 몇시에 잤던 간에 아침 6시에 일어나 씼는둥 마는둥,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 7시 10분까지는 간석역에 도착해야 수업시작 시간인 9시에 15분정도 여유있게 도착할 수 있다. 수업이 끝나는 시간은 조금 유동적...  
368 소나기 1 2006-06-29
1. 고대 그리스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저승에 이르기까지 다섯강을 건너야한다고 생각했다. 스틱스 강을 지나서 살아서 했던 모든 맹세와 약속이 죽음으로 인해 무의미해지게 된다. 스틱스 강을 지나서 두번째로 만나는 강이 바로 ...  
367 20060626 1 2006-06-26
웃는거야!!!!!!!!!!!!! 1. 계절학기의 시작 개쪽팔림 하나. 아오이도 못읽어 이자식. ㅠㅠ 숨쉬자 숨쉬자 숨쉬자 덕분에 내일부터 히라가나 시험 @@ 그래도 오늘 4시간 열공끝에 모레 진도까지 다 예습 완료 ㅋ 2. 내가 왜 숨어야하...  
366 20060623 1 2006-06-24
머리가 아프다. 머리가 너무 뽀개질거 같은데 슬프게도 아스피린이 없었다. 그래서 다시 담배를 집어들었다. 7개월만에. 숨은 그렇게 쉬는게 아닌데. 어쨌든 마음만큼은 홀가분하다고 느끼고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뭔가 텅 비어...  
365 20060622 1 2006-06-22
1. 사람들은 바쁘다. 나를 빼고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 누구는 공부한다고, 누구는 취직해서 일한다고, 누구는 월드컵 축구 본다고. 난 그 어디에도 끼고 싶지 않다. 그냥 생각을 하고 싶다. 생각...... 요즘 주변을 보면 너무...  
364 20060621 1 2006-06-21
0. 무엇을 바라는 걸까? 나는.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는데... 그래서 정작 중요할때엔 전혀 적극적이지 못하는걸지도. 이런식으로 하루하루를 때우다 보면 언젠가는 정상참작이 될지도 모르겠지. 헌데 이건 절대 내 스타...  
363 20060620 1 2006-06-20
아.... 아침부터 속쓰리고 머리아파.. -_-;;;;  
362 20060618 1 2006-06-18
18일끝난지 한시간 지나고 추가로 쓰는 일기 블라인드. 인생의 블라인드. 시간의 블라인드. 절박함의 블라인드.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 아직 7시간 남았는데도 미리 쓰는 일기 1. 축구에 관...  
361 20060617 1 2006-06-17
1. 정상참작. 사는게 뭐 다 그렇지. 하는 생각과 역시 시간의 도움은 놀랍다. 빨리 빨리는 어렵겠지만 오늘처럼 이런식으로 하루를 보내면 다음주 중으론 충분히 정상참작. 2. 젓댔다는건 바로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지. 사진 ...  
360 20060614 1 2006-06-14
1. 장마가 왕림하셨다. 집에 코옥 박혀있고 싶지만 계속 움직여야겠다. 마음껏 비를 맞으며 눈물흘리는 하늘에 감사하고 싶다. 옛날에 자취할때 비맞으며 전력질주했던 적이 있었는데 나이 더들면 못할것 같으니 이참에 한번 해봐...  
359 20060610 1 2006-06-10
삶은 정말 좋은거다. 사람이 있고, 음악이 있고, 영화가 있고, 술이 있고, 사랑이 있고, 시간이 있으니까. 삶은 정말 나쁜거다. 사람이 있고, 음악이 있고, 영화가 있고, 술이 있고, 사랑이 있고, 시간이 있으니까. 그래, 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