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98
번호
제목
498 야구장 2 imagefile 30 2010-05-03
1. 20100502 문학구장 오늘 야구는 지금까지 야구장에서 본 경기 중 가장 명승부였고, 재미있었다고 할만한 멋진 경기였다. 홈런이 내 자리를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 왼쪽이렇게 터졌는데, 박정권 홈런 덕분에 TV 출연도 해보고,...  
497 근황 30 2010-02-03
1. 아이폰. 아이폰을 샀다. LGT를 써야하는 의무감(?)으로 인해 기추했지만, 괜찮다. 그래봐야 남들보다 월 12000원 더내는거다... 이러면서... 조만간 내방에 무선공유기 설치할꺼다.... 2. 연하장. 연하장을 만든지가 2달이 넘었음...  
496 20100108 28 2010-01-08
1. 일. 일이란건 재미가 있어야 한다. 이건 뭘 하든 내가 제대로 하기위해서 필요한 필요조건이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재미가 있는걸까. 도대체 난 여기서 뭘하고 있는걸까. 오늘 문득 화장실에 앉아 이런 생각이 들...  
495 넷북 당첨 imagefile 31 2009-12-16
1. 경품같은거 믿지 않았다. 살어오면서 경품에 당첨된거라곤, 아주 오래전 Ace of Base의 2집 음반이 발매되었을때, 추첨을 통해 당시 유행하던 이스트팩 가방을 준다고 해서, 응모를 하려했더니 보내야할 곳의 주소가 없었다....  
494 분실 28 2009-12-10
1. 살아오면서 난생 두번째로 지갑을 잃어버렸다. 어디에 흘렸는지 분명하지만 다시 돌아갈 돈이 없어 차마 돌아가지 못했다. 멍. 멍했다. 어젯 밤에 렌즈를 판 돈도, 지갑속에 한가득 있던 달러도, 각종 쿠폰과 신용카드들도 아...  
493 습관 29 2009-10-23
1. 습관 습관이란건 참 무서운 거다. 늘.. 그럴거 같다고 생각하게 되니까. 그렇게 익숙해져버린다. 익숙한게 두려운게 아니고, 늘 그럴것 같다는 기대감에서 약간은 어긋나는 것이 두려운 거 같다. 늘 어느 시간에, 어느 때에는...  
492 후회 31 2009-08-22
1. 후회. 살아오면서 후회를 안하려고 얼마나 노력했던가. 하지만 결국 서른살의 나는 가장 큰 후회를 두번이나 하고 있다. 사람을 보는 눈이 지금도 없는 것에 대한 후회. (혹은 진실한 친구들의 충고를 듣지 않은 것에 ...  
491 소개팅을 하고 난 후 30 2009-08-19
1. 변화. 변화가 필요했다. 적어도 내겐 몇가지 변화가 필요했는데, 이번 사건이 큰 계기가 된듯. 2. 계기. 계기라는 것은 늘 만들면 따라오긴 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강력한 동기 부여와 상황이 절묘하게 이루어지지 않으...  
490 20090816 25 2009-08-16
1. 광복절. 광복절. 별일 없었던 어제 하루. 왠지, 헤어커트도, 재즈도 싫었다. 헤어드레서가 나와 나누는 어색한 대화들도, 목소리가 갈라지는 보컬과 베이스가 기타에게 소리치며 짜증내는 연주도, 그렇게 너무 싫었다. ...  
489 20090814 20 2009-08-15
1. 제대로. 이젠 제대로 정말 인간답게 살고 싶다. 살아오면서 한가지 잃지말자고 다짐했는데, 내가 나를 잃어버리지만 말자고 했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괴물이 되어 있었다. 사람은 못되어도 괴물은 되지 말았어...  
488 20090813 23 2009-08-13
1. 사진과 글. 사랑할때 사진은 참 많이 는다. 시선도, 자세도, 의욕도 모두 충만해진다. 그럴때 매 순간마다 사랑스러운 사진들이 나온다. 이별할때 글은 참 많이 는다. 시선도, 태도도, 욕구도 모두 충만해진다. 그럴때 미...  
487 20090811 22 2009-08-11
1. 사진. 여행 사진이 너무 많다. 아놔... 이렇게 많을줄은... 2. 사진집. 사진집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 ㅎㅎ 8월중으로 여행사진 정리해서 뉴욕보스턴 특집으로 하나 맹글어야겠다. 3. 피로. 육체피로, 정신피폐, 마음...  
486 20090808 19 2009-08-09
1. 나니 소레. 도대체 지금의 난 뭘하는걸까? 내가 봐도 내가 도대체 뭘하는지 모르겠다.  
485 20090803 20 2009-08-04
1. 끝. 끝이라는 단어를 언제 써봤을까. 일을 다 마쳐도, 숙제를 다해도 나는 보통 끝이라는 단어를 쓴적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럴수록 끝이라는 단어가 잘 들어맞는 때가 있다. 또는 끝이라는 단어 말고는 표현할 수...  
484 단상 secret 2 2009-08-03
비밀글 입니다.  
483 20090802 20 2009-08-02
1. 인생. 인생이란 무엇일까. 또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둘씩 생각하다보면 정말 끝도 없는 질문들이 쏟아진다. 사람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사랑이란 무엇일까. 이런 정답없는 질문들. 그런 질문들 사이에 놓여진 ...  
482 20090801 22 2009-08-02
1. 귀국. 힘들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그래도 괜찮은 refresh에 방향을 정할 수 있는 교훈있는 여행이었다. 특히나, 많은걸 도와주고 가르쳐준 영주씨 친구 찬재씨와 계획 세우느라 고생한 영주군과, 따라다니느라 몸이 녹...  
481 20090713 19 2009-07-14
1. 시간. 시간이 점점 크게 느껴진다. 사람들이 왜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지, 시간이 왜 소중한지 이제서야 다시금 느껴가고 있다. 2. 웃음. 아직 내게 웃음이 남아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기분이 좋아졌다. 인생은 아름다운거...  
480 20090705 20 2009-07-05
1. '너 언제 철들래?' 요즘 내게 자주 들리는 대사이자 말들. 2. 휴식. 휴식을 가져야겠다. 내 인생에서 이제 쉬어야할 휴식. 길지도 짧지도 않게 쉬고 싶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 주변의 행복을 위해서.  
479 20090704 20 2009-07-05
1. 똥이 똥을 밟다. 그래. 똥이 똥을 밟았는데, 누가 똥이고 똥이 누구인지 모르겠다. 2. 가치. 처음으로 인생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보았고, 처음으로 내 삶의 질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처음으로 죽을만큼 쪽팔리고 힘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