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12 Hyunhwan 22 years ago 이런 카피를 쓰는 광고가 있다. ‘혼잣말이 많아진다 발걸음이 빨라진다 나누는 것에 서툴러진다.’ 농업광고라고 기억하는데 아 요즘 내 모습이다. 손해보고 사는 이놈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