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cript

20030919

이제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체력은 회복했다.

아직 발목은 아프지만……..

목표량을 달성해도 헥헥 거리지 않는다.

허리도 아프지 않다.

덤으로 바지도 맞는게 많이 생겼다. ㅠㅠ

아…… 감동의 도가니다.

도가니탕.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