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03 Hyunhwan 22 years ago 이번엔 하느님이 조용히 화장실을 쓰고 계시는구나…. 하지만 왜이리도 오래 쓰실까 @@ 그래도 좋은 것은 모든 것을 쓸어가줄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