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506

시계를 보니 어제가 어린이날.

피곤한 하루였지만 음 약간은 쏠린듯한 하루였다.

바지 사야하는데 어떻게 하지??? ㅠㅠ

내 바지 기막힌 곳이 찢어졌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