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06 Hyunhwan 23 years ago 오늘이 드뎌 수능보는 날입니다.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 동생이 벌써 세번째 도전입니다. 부디 꼭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