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29 Hyunhwan 23 years ago 나 어릴때 원하던 것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힘이었다. 이제 내가 사라지고 싶어도 사라지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동시에 내가 바랬던 것은 불가능이란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