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04 Hyunhwan 23 years ago 술이 받지 않았지만.. 그래도 맘껏 마셨다. 기분이야 털어놓으면 편하지만…. 힘들긴 여전하다….. 오늘은 어떠한 컨택도 없었다. 결국 다시 슬퍼지려한다.